최종 리뷰를 짧은 글과 사진으로 대신합니다.
디지털 카메라 이지만 아날로그 조작 감성과 필름 카메라 디자인의 LX100M2.
고수분들이 보시면 우습겠지만..^^;
제가 사진 취미를 시작한 이후로 이렇게 다양한 사진을 많이 그리고 열심히 촬영한 적은 처음 이었습니다.
처음 취미를 시작하면서 필름 카메라를 접했을때 느꼈던 그 기분이랄까요?
출사를 자주 나갈 수 있었던것도 작은 가방에 단촐하게 LX100M2를 챙겨 나가면 됐기에 가능 했구요.
앞으로도 오랜기간 이 카메라와 함께 즐거운 사진 취미 생활을 이어나갈것 같습니다.^^
* 본 게시물은 '파나소닉 코리아'의 ‘LX100M2 체험단 이벤트'를 통하여 무상대여 받은 LX100M2를 사용하여 작성된 것이며 체험단 활동 후 결과에 따라 제품 무상제공 또는 할인구매의 혜택이 있을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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