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년 11월 17일~2019년 2월 17일 까지 강화 자연사 박물관에서
강화의 새를 주제로 기획 전시를 한다고 해서 들려봤습니다.
집에서 가까운곳 이기도 하고 강화도 주민은 무료거든요.^^
특이한 점은 조류의 골격을 전시 해놨다는점.
사고로 폐사한 조류들 중에 골격 구조 전시가 가능한 것들을 선별해서 전시 했다고 합니다.
그 외에 사진도 전시 중인데..사진은 혹시나 저작권 문제가 있을까봐 촬영하지 않았습니다.
집 앞 논에 철새들이 많이 보이면 "와 새 정말 많다"하고 말았는데..
강화에 서식하는 조류가 254종이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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